[유로파리그] 토트넘, AS 모나코 1-1 무승부…‘손흥민 공백’ 컸나?

입력 2015-10-02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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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라멜라.(연합뉴스)
▲에릭 라멜라.(연합뉴스)

손흥민(23ㆍ토트넘 훗스퍼)이 빠진 토트넘이 AS 모나코와 비겼다.

토트넘은 2일(한국시간) 프랑스 모나코의 루이 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J조 예선 2차전 AS 모나코와의 경기에서 1-1을 기록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1승1무로 조 1위를 유지했다.

이날 토트넘은 전반 31분 에릭 라멜라의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반전 유효슈팅 4개로 AS모나코(1개)를 압박했다.

그러나 후반 들어 AS 모나코의 공세는 거세졌고, 후반 36분 교체 투입된 스테판 엘 샤라위가 동점골을 기록해 토트넘을 따라잡았다. 이후 양 팀은 추가골을 기록하지 못 하고 무승부를 기록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공백이 컸다. 손흥민은 지난달 26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2015-2016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정규리그 경기에서 발을 다쳐 이날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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