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동네병원 토요일 진료비 오른다"

입력 2015-10-02 09: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일부터 토요일 오전에 동네의원에서 진료를 받거나 약을 처방받을 때 내는 비용이 500원 정도 오른다.

2일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3일부터 '토요 전일 가산제'가 매주 토요일 오후에서 오전으로 확대 시행된다.

동네 의원(치과의원·한의원 포함), 약국이 적용 대상이다. 대학병원, 종합병원 등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는 이 제도가 적용되지 않는다.

토요 가산제는 토요일에 동네의원이나 약국 등을 찾은 환자에게 진료비를 더 물리도록 하는 제도다. 복지부는 2013년 처음 이 제도를 도입해 2년째 해마다 500원 정도씩 환자 부담금을 단계적으로 올리는 방식으로 시행하고 있다.

지난주까지는 이 제도가 토요일 오후에만 적용됐고, 이번 주부터는 오전까지 확대된다. 토요일 전일 가산제가 처음으로 전면 시행되는 셈이다. 이에 따라 내일부터는 토요일 온종일 초진 기준 진료비가 5200원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1~20일 수출 23.5% 증가⋯반도체 134.1%↑
  • “의도는 좋았다”지만…반복되는 규제 참사[규제 만능주의의 그늘上-①]
  • 매출 20조 시대 연 ‘네카오’, 올해 AI 수익화로 진검승부
  • 국민연금·골드만삭스도 담았다…글로벌 기관, 가상자산 투자 확대
  • 美 관세 변수 재점화…코스피 6000 돌파 시험대
  • 지난해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3.5% 상승...전세도 5.6% 올라
  • [날씨] "마스크 필수" 강풍에 황사까지…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뚝'
  • 오늘의 상승종목

  • 02.23 10: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17,000
    • -3.34%
    • 이더리움
    • 2,787,000
    • -4.06%
    • 비트코인 캐시
    • 821,500
    • -0.79%
    • 리플
    • 1,989
    • -5.6%
    • 솔라나
    • 116,900
    • -6.63%
    • 에이다
    • 386
    • -6.08%
    • 트론
    • 425
    • -0.47%
    • 스텔라루멘
    • 223
    • -5.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80
    • -3.82%
    • 체인링크
    • 12,260
    • -5.98%
    • 샌드박스
    • 115
    • -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