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8.9도를 기록하는 등 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를 보인 2일 오전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목도리와 스카프를 하는 등 두터워진 옷차림으로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8.9도를 기록하는 등 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를 보인 2일 오전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목도리와 스카프를 하는 등 두터워진 옷차림으로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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