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검사 김석우)는 2일 서울 강남 KT&G 본사를 압수수색 중이다. 검찰은 수사관 10여명을 보내 회계 관련 서류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수사 과정에서 민 전 사장이 회삿돈을 빼돌린 단서를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검사 김석우)는 2일 서울 강남 KT&G 본사를 압수수색 중이다. 검찰은 수사관 10여명을 보내 회계 관련 서류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수사 과정에서 민 전 사장이 회삿돈을 빼돌린 단서를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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