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득 전 의원. (사진=뉴시스)
포스코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조상준 부장검사)는 이상득 전 의원을 오는 5일(월요일) 오전 피의자 자격으로 소환 조사한다고 2일 밝혔다.
입력 2015-10-02 11:59
포스코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조상준 부장검사)는 이상득 전 의원을 오는 5일(월요일) 오전 피의자 자격으로 소환 조사한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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