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바이오파마는 2일 결합력 및 단백질 분해효소 저항성이 현저히 개선되어진 국소 염증질환 치료용 바이오베터에 대한 일본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안구건조증 및 포도막염과 같은 안과용 국소염증 치료제로 개발 중"이라며 "동물실험을 통해 약효를 확인했고 임상1상 준비 중이며 라이센싱 아웃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2일 결합력 및 단백질 분해효소 저항성이 현저히 개선되어진 국소 염증질환 치료용 바이오베터에 대한 일본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안구건조증 및 포도막염과 같은 안과용 국소염증 치료제로 개발 중"이라며 "동물실험을 통해 약효를 확인했고 임상1상 준비 중이며 라이센싱 아웃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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