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보라동 전원주택 '씨엘하우스', 훌륭한 입지조건으로 인기

입력 2015-10-02 14: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거지로서 아파트만 선호하던 시절은 이미 지났다. 자연을 벗삼아 땅과 가까운 곳에서 정원을 가꾸며 사는 것을 희망하는 이들이 점차 늘고 있는 것. 하지만 대부분의 시간을 도시에서 보내야 하는 경우, 전원생활은 자칫 먼 얘기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이에 ‘씨엘하우스’는 직장생활이나 학업 등을 도시에서 유지하면서 동시에 원하는 전원생활을 만끽할 수 있고 주변 시골분위기의 전원주택과는 비교 자체가 안됨을 제안한다.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에 위치한 씨엘하우스는 경부고속도로 수원IC, 용인~서울고속도로 청명 IC 부근에 있어 강남 및 수도권으로 빠르게 진입할 수 있다. 또한 분당 및 영통은 승용차로 10분이면 도착할 수 있을 정도로 도시와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씨엘하우스는 교통만큼 입지조건도 훌륭하다는 평가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3면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단지 앞에 등산로를 통해 어르신들이 산책도 즐길 수 있고, 약 5,000세대 아파트 단지가 인접하고 있어 쾌적한 녹지환경 속에서 각종 생활 편의시설을 가깝게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전원주택의 경우 분양가 대비 최대 50% 정도 대출해주는 것이 일반적인데, 씨엘하우스는 우수한 입지조건이 인정을 받아 65%까지 대출이 가능해 분양 열기가 더욱 뜨겁다”고 전했다.

용인 타운하우스를 대표할 씨엘하우스의 프리미엄 디자인도 눈에 띈다. 지붕은 프랑스 직수입 기와, 외부마감은 국산 대리석을 사용해 내구성을 높였고, 편백나무 등 친환경 자재를 사용해 새집증후군을 미연에 방지한다.

전 세대 남향, 자동게이트 설치, 도시가스 인입을 통한 난방비 절약 등 입주민의 편의와 안전을 고려한 설계도 돋보인다. 특히 각 세대별로 데크를 포함해 80평 이상의 정원을 제공해 단독주택처럼 여유로운 공간활용이 가능한 점은 씨엘하우스의 인기요인 중 하나다.

특히 씨엘하우스는 타 업체의 경우 분양 후 건물을 짓는 것과는 달리, 선 시공 후 분양을 하기 때문에 빠른 입주를 희망하는 분양자에게 오차 없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더욱 신뢰를 얻고 있다.

씨엘하우스의 선호도는 젊은 부부부터 중장년층에 이르기까지 고른 관심을 받고 있으며 현장 방문 시 샘플 하우스 관람 후 방문자에게는 사은품 제공도 하고 있다. 계약 후에는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

씨엘하우스 분양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031-287-0010)로 가능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신라면·빼빼로·불닭까지...뉴욕은 지금 K푸드 앓이중[가보니(영상)]
  • 수험생 정시 입결 활용 시 “3개년 경쟁률·충원율 살펴보세요”
  • 트럼프, 2기 재무장관에 헤지펀드 CEO 베센트 지명
  • 송승헌ㆍ박지현, 밀실서 이뤄지는 파격 만남…영화 '히든페이스' [시네마천국]
  • 강원도의 맛과 멋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단단단 페스티벌' 外[주말N축제]
  • 野, 오늘 4차 주말집회…‘파란 옷, 깃발 금지' 먹힐까
  • '위해제품 속출' 해외직구…소비자 주의사항은?
  • “한국서 느끼는 유럽 정취” 롯데 초대형 크리스마스마켓 [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937,000
    • +0.06%
    • 이더리움
    • 4,806,000
    • +4.75%
    • 비트코인 캐시
    • 740,500
    • +11.61%
    • 리플
    • 2,148
    • +7.94%
    • 솔라나
    • 361,800
    • +1.97%
    • 에이다
    • 1,521
    • +21.39%
    • 이오스
    • 1,088
    • +15.01%
    • 트론
    • 305
    • +10.11%
    • 스텔라루멘
    • 624
    • +50.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01,000
    • +9.6%
    • 체인링크
    • 24,320
    • +15.59%
    • 샌드박스
    • 570
    • +17.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