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2일(현지시간) 상승했다. 미국 고용지표가 뜻밖의 부진을 보이면서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기준금리 인상을 연기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진 영향이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00.36포인트(1.23%) 상승한 1만6472.37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27.54포인트(1.43%) 오른 1951.36을, 나스닥지수는 80.69포인트(1.74%) 높아진 4707.77을 각각 기록했다.
뉴욕증시는 2일(현지시간) 상승했다. 미국 고용지표가 뜻밖의 부진을 보이면서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기준금리 인상을 연기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진 영향이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00.36포인트(1.23%) 상승한 1만6472.37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27.54포인트(1.43%) 오른 1951.36을, 나스닥지수는 80.69포인트(1.74%) 높아진 4707.77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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