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전지윤 쩍벌 뮤비 선정성 논란
('오늘뭐해' 뮤직비디오 캡처)
랩배틀 예능프로그램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에 새 멤버로 합류한 전지윤이 과거 출연한 뮤직비디오가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3일 연예계에 따르면 걸그룹 포미닛 전지윤은 '오늘뭐해' 곡의 뮤지에서 양 다리를 넓게 벌린 장면을 연출했다.
뮤직비디오에서 전지윤은 변기위에 앉아 과감한 포즈로 남자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이 같은 장면에 대해 일부 팬들은 부적절하다는 반응을 보였고, 선정성 논란이 일었다.
전지윤은 전날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에서 수준이하의 랩실력을 보여줘 다른 멤버들과 팬들의 혹평에 시달리고 있다. 특히 과거 뮤직비디오에서 보인 과감한 포즈의 선정성 논란이 다시 불거져 곤혹을 치르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