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방송화면 캡처)
3일 밤 8시 45분 방송되는 MBC 주말 드라마 ‘엄마’ 9회에서는 ‘제 조카 하나 생기겠죠?’ 편이 방송된다.
이날 윤희(장서희)는 상순(이문식)과 더 이상 살지 못하겠다고 정애(차화연)에게 하소연을 한다. 결혼식 때 자기 몫으로 들어온 부조금을 챙기는 영재(김석훈)를 보고 윤희(장서희)는 세령(홍수현)에게는 1000만원 짜리 드레스를 입히는 애가 그깟 돈 500만원을 꼭 가져가야 하겠냐고 한 마디 한다.
3일 밤 8시 45분 방송되는 MBC 주말 드라마 ‘엄마’ 9회에서는 ‘제 조카 하나 생기겠죠?’ 편이 방송된다.
이날 윤희(장서희)는 상순(이문식)과 더 이상 살지 못하겠다고 정애(차화연)에게 하소연을 한다. 결혼식 때 자기 몫으로 들어온 부조금을 챙기는 영재(김석훈)를 보고 윤희(장서희)는 세령(홍수현)에게는 1000만원 짜리 드레스를 입히는 애가 그깟 돈 500만원을 꼭 가져가야 하겠냐고 한 마디 한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