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고 코스타. (연합뉴스)
첼시가 27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스탬포트 브릿지에서 사우스햄튼을 상대로 펼처질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홈경기의 선발 라인업을 공개햇다.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첼시는 최전방에 팔카오가 나서고 2선에는 에당 아자르, 오스카, 윌리안이 후방 공격을 지원한다.
중앙 미드필드는 하미레스와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수비진에는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 존 테리, 게리 케이힐,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와 골키퍼 는 아스미르 베고비치가 맡는다.
한편, 이 경기는 오늘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SBS SPORTS 를 통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