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준이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우승을 차지했다. (데상트코리아)
이형준(23ㆍJDX)이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형준은 4일 경기 용인의 88컨트리클럽(파72ㆍ6926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총상금 8억원ㆍ우승상금 2억원) 결승전에서 주흥철(34ㆍ볼빅)에게 승리하며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형준(23ㆍJDX)이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형준은 4일 경기 용인의 88컨트리클럽(파72ㆍ6926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총상금 8억원ㆍ우승상금 2억원) 결승전에서 주흥철(34ㆍ볼빅)에게 승리하며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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