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페루 천연가스 사업 5600억 투자

입력 2007-03-23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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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23일 페루의 천연가스 액화 및 수출사업에 5551억7800만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SK는 2011년까지 부담하게 될 총 투자비인 5600억원을 승인한 것이며 이는 자기자본의 6.84%에 달하는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SK는 이 사업에 지분 30%를 보유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액화공장 및 파이프라인 건설 등에 소요되는 사업비의 30%를 SK가 부담하고 발행회사인 미국국적의 Peru LNG Company(유한책임회사)에서 자금요청시 수시(월별)로 송금할 예정”이라며 “올해 안으로 약 2500억원 규모가 지출될 것으로 예상되고 그 이후 2011년까지 사업진척도에 따라 잔여금액이 투자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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