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아마존 대시보충서비스(DRS)에 삼성전자ㆍ GE 제품 추가

입력 2015-10-05 11: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가 글로벌 기업 아마존과 손잡고 사물인터넷(IoT)를 활용한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5일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주요 외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 최대 온라인상거래회사 아마존은 자사의 대시 보충 서비스(DRS)에 삼성전자, 제너럴일렉트릭 등 10여개 전자기기 업체들의 제품을 추가시킬 계획이다.

DRS는 사물인터넷(IoT) 기술과 인터넷 쇼핑을 융합한 서비스로 가전기기에 필요한 소모품의 양이 일정 수준 이하로 내려가면 이를 센서로 파악해 아마존에서 자동 주문하는 시스템이다. DRS 시스템을 통해 자동 보충되는 소모품으로는 프린터 토너와 세탁세제, 커피 원두 같은 것들이 있다. 앞서 아마존은 프린터 제조업체 브라더, 가전업체 월풀, 정수기업체 브리타 등과 손잡고 DRS를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와이파이를 탑재한 프린터 제품을 DRS와 연동할 계획이다. 프린터 잉크가 소진되면 기기가 스스로 아마존에서 잉크를 주문하게 된다. 다만 아직 프린터 외에 다른 삼성전자의 가전에도 DRS 시스템을 적용할지 여부는 검토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GE는 세탁기와 건조기를 DRS와 연동해 세제를 보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다니엘 라우쉬 아마존 DRS 상품관리부문장은 “최종적인 종착지는 사물들이 자신을 스스로 돌보는 것”이라며 “아마존은 이 정도 수준의 편리함을 고객들에게 제공하려 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13]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2026.02.13]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신동빈 롯데회장, '첫 금메달' 최가온에 축하 선물 [2026 동계 올림픽]
  • 경기 포천 산란계 농장서 38만 마리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 “다시 일상으로” 귀경길 기름값 가장 싼 주유소는?
  • 애플, 영상 팟캐스트 도입…유튜브·넷플릭스와 경쟁 본격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세뱃돈으로 시작하는 경제교육…우리 아이 첫 금융상품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30,000
    • -0.05%
    • 이더리움
    • 2,972,000
    • +1.92%
    • 비트코인 캐시
    • 843,000
    • +0.48%
    • 리플
    • 2,197
    • +0.73%
    • 솔라나
    • 126,300
    • +1.12%
    • 에이다
    • 421
    • +0.72%
    • 트론
    • 418
    • -0.24%
    • 스텔라루멘
    • 24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60
    • -2.16%
    • 체인링크
    • 13,220
    • +1.61%
    • 샌드박스
    • 128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