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국감] 국민연금 주식투자, 삼성 등 국내 5대그룹에 50% 편중

입력 2015-10-05 12: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연금공단의 주식투자가 국내 5대 그룹에 50% 가까이 집중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문정림(새누리당) 의원이 국민연금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국민연금은 올해 6월 기준으로 운용기금의 19.37%를 주식에 투자하고 있으며, 이중에서도 5대 그룹에 대한 투자 비중이 50%에 달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국민연금이 10대 그룹에 투자한 비중은 지난 2011년 64.81%에서 올해 6월 53.73%로 낮아졌으나, 같은 기간 투자금액은 39조6243억원에서 50조7888억원으로 증가했다.

문 의원은 "특정 그룹에 투자가 집중되는 것은 투자 위험을 높여 국민연금의 재정안정성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국민연금의 의사결정에 따라 국내 금융시장이 좌우될 수 있다"며 "대기업 위주의 포트폴리오를 개편해 성장세가 높은 중견기업에 투자하는 등 국민의 노후 재산인 기금의 수익률과 운용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투자전략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날 귀경길 정체로 부산→서울 6시간 40분…오후 8시 넘어 해소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60,000
    • -0.26%
    • 이더리움
    • 2,944,000
    • +1.2%
    • 비트코인 캐시
    • 832,000
    • -0.89%
    • 리플
    • 2,190
    • +0.88%
    • 솔라나
    • 127,700
    • +1.03%
    • 에이다
    • 424
    • +2.17%
    • 트론
    • 421
    • +1.45%
    • 스텔라루멘
    • 249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70
    • -0.04%
    • 체인링크
    • 13,190
    • +1.62%
    • 샌드박스
    • 129
    • -1.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