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2차 예선] 슈틸리케호, 쿠웨이트 원정길 나서 “승점 6점 짜리 경기, 꼭 이길 것”

입력 2015-10-05 14: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울리 슈틸리케 감독. (연합뉴스)
▲울리 슈틸리케 감독. (연합뉴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쿠웨이트 원정길에 올랐다.

울리 슈틸리케(61)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5일 인천공항을 통해 쿠웨이트로 출국했다. 대표팀은 8일(한국시간) 쿠웨이트시티 국립경기장에서 쿠웨이트와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G조 경기를 치른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달 29일 23명의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지만, 손흥민(23ㆍ토트넘 훗스퍼)과 이청용(27ㆍ크리스탈 팰리스)이 부상으로 제외돼 21명만 쿠웨이트전에 소집됐다. 이날 인천공항에는 21명 중 K리그에서 활약하는 7명을 포함해 총 11명의 선수가 모였다. 중동과 유럽에서 뛰는 10명의 선수는 쿠웨이트에서 합류할 예정이다.

슈틸리케 감독은 “이번 경기는 조 1위와 2위의 싸움으로 승점 6점의 가치를 지닌 경기다”라며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두 팀 모두 3승을 거뒀지만, 골득실에서 앞서 한국이 조 1위에 올라있다. 각 조 1위가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 직행하고, 조 2위는 다른 조 2위의 성적에 따라 최종 예선 진출이 결정된다.

한편, 대표팀은 쿠웨이트와 원정 경기 후 10일 귀국해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자메이카와 평가전 경기를 치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韓 대미 투자 전략 시험대…‘1호 프로젝트’ 어디로[관세 리셋 쇼크]
  • 수도권 다주택자 대출 만기 연장 막히나⋯‘LTV 0%’ 적용 거론
  • 대미흑자국 명분 더 커지나 …美 '대체 관세' 표적 우려 [관세 리셋 쇼크]
  • 5대 은행 다주택자 주담대 36조원⋯3년 새 2.3배로 증가
  • 불장인데 외국인 ‘셀코리아’…올해만 9조 팔았다
  • 연세대·고려대 계약학과 144명 등록 포기…“서울대·의대 쏠림 여전”
  • 춘제 특수에 웃은 유통업계…중화권 관광객 몰려 ‘매출 호황’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36,000
    • +0.37%
    • 이더리움
    • 2,906,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844,500
    • +1.75%
    • 리플
    • 2,094
    • -0.48%
    • 솔라나
    • 125,300
    • +1.13%
    • 에이다
    • 407
    • -1.93%
    • 트론
    • 424
    • +1.44%
    • 스텔라루멘
    • 229
    • -3.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90
    • -2.4%
    • 체인링크
    • 13,030
    • -0.15%
    • 샌드박스
    • 122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