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 음악문화공간 '스트라디움' 오픈

입력 2015-10-06 11: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태원에 위치한 아이리버 '스트라디움' 전경.(사진=아이리버)
▲이태원에 위치한 아이리버 '스트라디움' 전경.(사진=아이리버)

아이리버가 6일 서울 이태원에 음악 문화공간 ‘스트라디움(STRADEUM)’을 오픈했다.

스트라디움은 음악 감상은 물론 공연, 토크, 쇼케이스, 큐레이션 음악 감상회 등을 진행할 수 있는 음악 문화공간이다. 스트라디움이란 명칭은 세계적인 명품 현악기인 ‘스트라디바리우스’(STRAD)와 음악당, 극장을 표현한 ‘오디움’(ODEUM)을 합성한 단어로, ‘좋은 소리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스트라디움은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구성됐다. 지하 1층은 청음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지상 1층은 음악 관련 전시와 음악 감상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사운드 갤러리가 운영된다. 이어 지상 2, 3층은 전문 뮤지션들을 위한 세계적인 수준의 어쿠스틱을 갖춘 스튜디오가 마련돼 있는데, 이 공간은 녹음뿐만 아니라 공연, 토크, 강연 등을 위한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지상 4층은 루프탑 라운지로, 탁 트인 야외 공간으로 구성돼 편안히 음료와 함께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음악을 심도있게 들을 수 있는 청음 프로그램 ‘리슨 앤 와치(Listen & Watch)’가 준비돼 있다. 음악 전문가들이 선곡한 음악을 감상할 수 있고, 해설도 들을 수 있다.

아이리버 박일환 대표는 “스트라디움은 음악이 가진 힘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공간"이라며 "음악이 우리에게 주는 재미, 기쁨, 열정, 휴식 그리고 감동의 가치를 깨닫게 해주는 대표적인 문화 공간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울한 생일 맞은 롯데…자산 매각·사업 재편 속도전[롯데, 위기 속 창립 58주년]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이민정♥이병헌 쏙 빼닮은 아들 준후 공개…"친구들 아빠 안다, 엄마는 가끔"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대법,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유죄 확정…권오수‧‘전주’ 징역형 집행유예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전방위 폭탄에 갈피 못잡는 기업들…공급망 재편 불가피 [美 상호관세 쇼크]
  • 병원 외래 진료, 17분 기다려서 의사 7분 본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14: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3,753,000
    • -0.72%
    • 이더리움
    • 2,708,000
    • -1.88%
    • 비트코인 캐시
    • 450,300
    • +0.16%
    • 리플
    • 3,070
    • -0.42%
    • 솔라나
    • 177,600
    • -3.37%
    • 에이다
    • 968
    • -2.22%
    • 이오스
    • 1,201
    • +1.09%
    • 트론
    • 352
    • +0.57%
    • 스텔라루멘
    • 391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46,140
    • -1.26%
    • 체인링크
    • 19,500
    • -2.45%
    • 샌드박스
    • 391
    • -1.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