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국적의 투자관리사인 JF에셋매니지먼트는 23일 투자회수를 위해 1.00%포인트(10만445주)를 장내매도해 보유지분율이 10.98%에서 9.98%(99만9555주)로 줄었다고 밝혔다.
입력 2007-03-23 15:10
홍콩 국적의 투자관리사인 JF에셋매니지먼트는 23일 투자회수를 위해 1.00%포인트(10만445주)를 장내매도해 보유지분율이 10.98%에서 9.98%(99만9555주)로 줄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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