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신들의 섬’이라 불리는 만큼 토착종교와 결합한 독특한 힌두교 사원들, 따나롯 사원, 울루와뚜 사원 등 볼거리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발리를 매력적이게 하는 것은 풀빌라다. 세계적인 유명 체인의 최고급 풀빌라들이 한데 모여 있어, 신혼여행으로 휴양을 원하는 허니무너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발리의 수많은 리조트 풀빌라 중에서 특히 가장 아름다운 오션 뷰로 인기가 있는 리조트가 있다. 발리의 최남단 웅가산 지역의 울루와뚜 절벽에 위치한 ‘카르마 칸다라 리조트’는 어느 나라, 어느 곳에서도 보지 못한 완벽하도록 아름다운 인도양의 전경을 자랑한다.
카르마 칸다라 리조트는 세계적인 리조트 체인 카르마 호텔에서 운영하는 리조트다. 리조트를 지을 때부터 시야의 방해 없이 드넓게 펼쳐진 인도양을 감상하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리조트 아래로 이어지는 해변의 모스 전용 비치 클럽은 200년 ‘발리’ 매거진이 발리의 최고의 해변으로 선정되어, 아름다운 오션 뷰는 물론, 때 묻지 않은 청정한 해변을 즐길 수 있다. 리조트에서는 끝없이 펼쳐진 인도양은 객실뿐만 아니라 부대시설에서도 막힘없이 전망할 수 있다. 수평선을 바라보며 수영을 즐길 수 있는 메인풀과 스파센터, 그리고 인도양의 석양을 바라보며 즐기는 디 마레 레스토랑은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아름다운 오션뷰를 자랑하는 발리의 카르마 칸다라 리조트는 허니문 직판 여행사 ‘여행앤라이프’가 단독으로 참여하는 ‘제31회 웨딩앤 신혼여행박람회’에서 특전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제31회 웨딩앤 웨딩박람회는 오는 10월 9일(금)~11일(일), 3호선 학여울역 SETEC에서 개최된다.
여행앤라이프는 박람회에서 발리 ‘카르마 칸다라 리조트’ 계약 시, 인도양의 석양을 바라보며 로맨틱한 식사를 할 수 있는 디 마레 레스토랑 세트 디너를 제공한다. 또한 인 빌라 스파 1시간, 세트 런치 사항이 포함 제공된다. 여기에 풀빌라 1베드 선택 시, 3베드 풀빌라로 프리 업그레이드되는 특전을 선보인다.
또한 발리 154만원, 하와이 144만원, 푸켓 109만원, 코사무이 139만원, 몰디브 270만원, 유럽 프랑스 일주를 238만원, 파리/프라하 럭셔리 7일 279만 원 등 동일 업게 최저가 상품을 제공한다. 여기에, 인기 신혼 여행지를 최대 130만원 할인하는 파격적인 혜택도 선보인다. 발리, 푸켓, 하와이 등 조기특전도 제공한다. 웨딩앤 신혼여행박람회에서 신혼여행 상품을 계약한 고객에게는 프리미엄 맞춤 허니문 스냅앨범(압축 보정앨범 10P), 20만원 상당의 퍼펙트스킨 메이크업 SET+대형 파우치를 증정한다.
여행앤라이프에서 선보이는 특별한 혜택을 만나 볼 수 있는 ‘제31회 웨딩앤 신혼여행박람회’는 홈페이지(www.luxuryhoneymoonfair.com)를 통해 무료 참가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