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 전노민, 정은우 친부 선우재덕에 충격…83회 예고

입력 2015-10-06 17: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돌아온 황금복’의 83회 예고가 눈길 끈다.

6일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83회 예고가 공개됐다.

이날 ‘돌아온 황금복’ 예고에서 태중(전노민 분)은 문혁(정은우 분)의 친부가 경수(선우재덕 분)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는다.

미연(이혜숙 분)은 태중에 경수가 꾸민 짓이라며 태중을 진정시키려 하지만 미연을 향한 분노로 가득한 태중은 미연의 어떤 말도 듣지 않는다. 한편 금복(신다은 분)은 리향(심혜진 분)의 배후자를 찾기 위한 계획을 은실(전미선 분) 몰래 실행에 옮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죽이는 정치 말고 살리는 정치 해야"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미래 먹거리 발굴 힘 싣는다
  • ‘아빠’ 정우성, 아이 친모는 문가비…결혼 없는 양육 책임 뒷말 [해시태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국민연금, 삼성전자 10조 ‘증발’ vs SK하이닉스 1조 ‘증가’
  • "권리 없이 책임만" 꼬여가는 코인 과세…트럭·1인 시위 ‘저항 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000,000
    • +0.53%
    • 이더리움
    • 4,772,000
    • +3.4%
    • 비트코인 캐시
    • 716,500
    • +3.84%
    • 리플
    • 2,031
    • +6.17%
    • 솔라나
    • 346,600
    • +1.14%
    • 에이다
    • 1,439
    • +3.6%
    • 이오스
    • 1,156
    • +0.87%
    • 트론
    • 289
    • +0.35%
    • 스텔라루멘
    • 715
    • -3.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6,700
    • +3.09%
    • 체인링크
    • 25,750
    • +11.38%
    • 샌드박스
    • 1,038
    • +22.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