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컬럼비아가 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테스티드 터프(TESTED TOUGH)’ 론칭을 기념해 포틀랜드 감성을 담은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컬럼비아의 이번 컬렉션은 컬럼비아의 역사가 시작됐으며 자연 속 아웃도어 라이프와 도심 속 일상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공존하는 포틀랜드의 라이프스타일을 디자인에 반영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컬럼비아가 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테스티드 터프(TESTED TOUGH)’ 론칭을 기념해 포틀랜드 감성을 담은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컬럼비아의 이번 컬렉션은 컬럼비아의 역사가 시작됐으며 자연 속 아웃도어 라이프와 도심 속 일상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공존하는 포틀랜드의 라이프스타일을 디자인에 반영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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