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 “싸이버스카이 면세품 위탁판매 문제 해결할 것”

입력 2015-10-06 19: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진그룹이 6일 일감 몰아주기 논란을 빚고 있는 계열사 싸이버스카이와의 거래 문제를 원활하게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싸이버스카이는 대한항공 여객기에 비치되는 잡지의 광고와 기내 면세품 통신판매 등을 독점하고 있는 비상장사다.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등 조양호 회장의 자녀 3남매가 33.3%씩 지분 100%를 갖고 있다.

김재호 칼호텔네트워크 대표이사는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싸이버스카이와의 위탁거래를) 정리하는 방안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이사는 새정치민주연합 김기식 의원이 “총수일가가 지분 100%를 가진 회사에 기내 면세품 판매를 위탁할 필요가 있느냐”는 질문에 이 같이 답변했다.

앞서 공정위는 지난 5월 일감 몰아주기 규제가 시행된 이후 첫 조사 대상으로서 싸이버스카이의 일감 몰아주기 의혹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 바 있다.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은 이날 국감에서 김 대표가 싸이버스카이와의 거래를 정리하겠다고 답한 것과 별개로 “(공정위) 조사는 진행해 조치할 것”이라 밝혔다.


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3] [기재정정]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현대차, 2028년 인도에 ‘신흥시장 통합 R&D 허브’ 세운다 [글로벌 사우스 마스터플랜]
  • 반값 보험료냐, 반토막 보장이냐 '5세대 딜레마' [닫히는 실손보험]
  • 관계사 주가 상승에…삼성전자 투자 ‘실탄’ 두터워졌다
  • 3월 외국인 20조 '매도 폭탄'에도 지분율은 그대로?…사들인 개미의 수익률은 '판정승'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담관암 신약 도전한 HLB, 미국 FDA 허가 순항할까
  • 단독 서울권 문과 합격선 3등급대…이과 수학 점수 7점 높았다 [문과의 위기]
  • 봄맞이 서울 분양시장 열린다⋯서초·용산 이어 장위·흑석 대단지 출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12,000
    • +2.14%
    • 이더리움
    • 3,190,000
    • +3.04%
    • 비트코인 캐시
    • 707,500
    • +0.43%
    • 리플
    • 2,117
    • +1.29%
    • 솔라나
    • 135,700
    • +4.3%
    • 에이다
    • 388
    • +2.37%
    • 트론
    • 454
    • -3.2%
    • 스텔라루멘
    • 248
    • +5.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30
    • +1.47%
    • 체인링크
    • 13,510
    • +3.13%
    • 샌드박스
    • 120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