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노벨위원회는 6일(현지시간) 2015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일본 가지타 다카아키 도쿄대 교수와 캐나다인 아서 B. 맥도날드 퀸스대학 연구원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두 수상자는 중성미립자가 어떻게 변하는지를 밝혀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들은 800만 크로나(약 11억200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스웨덴 노벨위원회는 6일(현지시간) 2015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일본 가지타 다카아키 도쿄대 교수와 캐나다인 아서 B. 맥도날드 퀸스대학 연구원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두 수상자는 중성미립자가 어떻게 변하는지를 밝혀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들은 800만 크로나(약 11억200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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