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노벨물리학상의 영예는 6일(현지시간) 일본의 가지타 다카아키(56) 도쿄대 교수와 캐나다 출신 아서 B. 맥도날드(72) 퀸스대학 명예교수에게 돌아갔다. 올해는 물질의 기본 입자 중 하나인 중성미자 진동을 발견해 기존 학설을 뒤엎은 과학자들이 공로를 인정받았다
다음은 2000년 이후 역대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의 그들의 업적이다.
2015년 노벨물리학상의 영예는 6일(현지시간) 일본의 가지타 다카아키(56) 도쿄대 교수와 캐나다 출신 아서 B. 맥도날드(72) 퀸스대학 명예교수에게 돌아갔다. 올해는 물질의 기본 입자 중 하나인 중성미자 진동을 발견해 기존 학설을 뒤엎은 과학자들이 공로를 인정받았다
다음은 2000년 이후 역대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의 그들의 업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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