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과 이혼 박잎선, "과거 '클럽 죽순이', VVIP였다" 충격 고백

입력 2015-10-07 00:32 수정 2015-10-07 00: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스토리온 방송 캡쳐)
(출처=스토리온 방송 캡쳐)

송종국 박잎선 부부가 이혼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박잎선이 젊은 시절 넘치는 끼를 주체하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과거 스토리온 '트루 라이브 쇼'에서 MC 전현무는 게스트 박잎선에게 '한 때 놀았다'는 소문이 있다며 이 소문의 진위 여부를 물었다.

박잎선은 "나는 뒤늦게 놀기 시작했다. 25살 때부터 놀았다. 그 때는 나이트클럽에 출근 도장을 찍었다. (나이트)사장님이 내가 간다고 하면 룸을 초빙해줬다. 비용은 당연히 무료였다"며 일명 VVIP로서 위엄을 보여줬던 젊은시절을 회상했다.

한편 지난 6일 한 매체는 두 사람이 결혼 9년만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고 전했다.

송종국 이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신라면·빼빼로·불닭까지...뉴욕은 지금 K푸드 앓이중[가보니(영상)]
  • 수험생 정시 입결 활용 시 “3개년 경쟁률·충원율 살펴보세요”
  • 트럼프, 2기 재무장관에 헤지펀드 CEO 베센트 지명
  • 송승헌ㆍ박지현, 밀실서 이뤄지는 파격 만남…영화 '히든페이스' [시네마천국]
  • 강원도의 맛과 멋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단단단 페스티벌' 外[주말N축제]
  • 野, 오늘 4차 주말집회…‘파란 옷, 깃발 금지' 먹힐까
  • '위해제품 속출' 해외직구…소비자 주의사항은?
  • “한국서 느끼는 유럽 정취” 롯데 초대형 크리스마스마켓 [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001,000
    • -1.3%
    • 이더리움
    • 4,616,000
    • -2.24%
    • 비트코인 캐시
    • 740,500
    • +6.7%
    • 리플
    • 2,117
    • +8.9%
    • 솔라나
    • 360,000
    • -1.5%
    • 에이다
    • 1,497
    • +21.41%
    • 이오스
    • 1,053
    • +9.35%
    • 트론
    • 287
    • +2.5%
    • 스텔라루멘
    • 588
    • +48.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9,000
    • +3.56%
    • 체인링크
    • 23,120
    • +8.24%
    • 샌드박스
    • 526
    • +5.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