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대 원정도박'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 구속

입력 2015-10-07 06: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0억원대 해외 원정도박을 벌인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화장품 브랜드 네이처리퍼블릭의 정운호(50) 대표가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이승규 영장전담판사는 6일 상습도박 등의 혐의로 정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 판사는 "범죄사실이 소명되고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도 인정된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정 대표는 국내 폭력조직 범서방파 등이 운영하는 마카오의 불법 도박장 정킷(junket)방에서 100억원대 원정도박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30분에 예정된 구속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앞두고 변호인을 통해 불출석 의사를 밝혔다. 제출한 의견서에는 도박 관련 범행 일체를 자백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정 대표는 저가 화장품 브랜드 '더페이스샵'의 설립자로 화장품 업계에서 미다스의 손으로 불리는 인물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06,000
    • +1.14%
    • 이더리움
    • 2,958,000
    • +2.18%
    • 비트코인 캐시
    • 829,500
    • +0.91%
    • 리플
    • 2,190
    • +1.91%
    • 솔라나
    • 123,800
    • +0.08%
    • 에이다
    • 423
    • +1.93%
    • 트론
    • 416
    • +0%
    • 스텔라루멘
    • 250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30
    • +0.24%
    • 체인링크
    • 13,110
    • +1.47%
    • 샌드박스
    • 129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