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의 사랑' 이경실, 김영훈에 속았다…투자금 건네 어쩌나?

입력 2015-10-0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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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의 사랑' 이경실 '이브의 사랑' 이경실 '이브의 사랑' 이경실

(출처=MBC '이브의 사랑')
(출처=MBC '이브의 사랑')

'이브의 사랑' 이경실이 김영훈에 속아 투자금을 건넸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에서는 오영자(이경실 분)가 문현수(김영훈 분)에게 투자금을 건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문현수는 수익 보장을 장담하며 자신이 자산 관리를 맡고 있는 리스트를 보여줬다. 이에 오영자는 "내가 TV에서 본 유명한 사람들이 많네. 우선 이것만 하겠다"라고 돈을 건넸다.

문현수는 "투자금이 적은 것 같은데"라고 언급했고, 오영자는 "지금 만나는 남자가 백수다"라고 말했다.

오영자는 이어 "딸, 사위, 사돈이 나만 빼고 백수야. 아무리 확실해도 내가 통 크게 투자할 수 있겠냐"라고 답했다.

이에 문현수는 "나를 믿고 투자에 올인하면 꼭 10층 빌딩 올려줄게요"라고 장담했다.

한편 방에서 나온 홍정옥(이정길 분)은 문현수를 보고 "내가 아는 사람하고 너무 비슷하네요. 차건우라고 있는데"라고 전했다.

이에 문현수는 당황하며 "그럴리가요. 제가 평범하게 생겨서 누구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라며 상황을 모면했다.

한편 MBC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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