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사내 갤러리 활성화···직원들과 감성소통 강화

입력 2015-10-0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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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직원들이 경기도 용인의 녹십자 R&D센터 로비에서 미술품을 보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녹십자 직원들이 경기도 용인의 녹십자 R&D센터 로비에서 미술품을 보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녹십자가 사내 갤러리를 확대하며 다양한 미술품 전시를 통해 직원들과의 감성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녹십자의 사내 갤러리는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혁신적인 제안을 공유하는 ‘제안 제도’,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교육 특강’ 등에 이어 직원과의 감성적 소통을 강화해 일할 맛 나는 직장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녹십자 사내 갤러리는 지난 2013년부터 강당, 회의실, 휴게실, 화장실 등 직원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간에 다양한 미술품을 전시하고 있다. 미술품 전문 코디네이터가 정기적으로 방문해 장소와 주제에 따라 미술품을 선정, 교체해주기 때문에 직원들은 사내 어느 곳에서나 다양한 주제가 있는 미술품을 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5일부터 오는 15일까지는 경기도 용인의 녹십자 본사와 R&D센터 로비에서 한국적 추상표현의 대가인 곽훈의 ‘다완시리즈’를 포함해 국내 유명 작가의 미술품 70점을 특별 전시하며 작품과 전시 장소를 다양화 했다.

김관호 녹십자 총무팀장은 “사내 갤러리는 직원들이 미술품 감상을 통해 문화적 소양을 쌓는 동시에 열정과 감성을 키워 나가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며 “직원들이 더 다양한 미술품을 접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특별 전시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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