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제약사 CEO들 “주가급등 이유 조만간 알겁니다”

입력 2015-10-07 13: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반기 들어서면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지만, 상장 제약회사들의 주가가 여전히 고평가돼 있다는 지적이 일면서 제약•바이오주에 대한 주가 ‘거품론’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코오롱생명과학, 한미약품, 휴온스 등 몇몇 제약사들은 고평가 논란 속에도 신약 개발 부문의 성과 가시화에 대한 기대감과 자체 기술로 개발에 성공한 제품이 실적을 견인하고 있어 이 같은 우려를 불식시키고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금통위, 2회 연속 인하·부총재 소수의견·1%대 성장 전망 ‘이변 속출’ [종합]
  • '월급 900원' 받던 20세기 군인, 내년엔 150만 원 받는다 [그래픽 스토리]
  • ‘고강도 쇄신’ 롯데그룹, CEO 21명 교체…신유열 전무 부사장 승진 [2025 롯데 인사]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원·달러 환율, 기준금리 ‘깜짝 인하’에도 오히려 하락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단독 론칭 1년 만에 거래액 1억弗 달성 ‘트롤리고’…내년부터 원화 결제 추진
  • 정몽규, 축구협회장 4선 노린다…허정무와 경선
  • 오늘의 상승종목

  • 11.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738,000
    • +1.43%
    • 이더리움
    • 4,994,000
    • +4.19%
    • 비트코인 캐시
    • 714,500
    • +1.28%
    • 리플
    • 2,039
    • +3.56%
    • 솔라나
    • 331,500
    • +1.16%
    • 에이다
    • 1,387
    • +1.17%
    • 이오스
    • 1,111
    • -0.36%
    • 트론
    • 279
    • -0.36%
    • 스텔라루멘
    • 677
    • +5.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98,700
    • +5.39%
    • 체인링크
    • 24,940
    • -1.54%
    • 샌드박스
    • 831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