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치즈 듬뿍, 밀가루는 0%.. 건강과 입맛 모두 사로잡는 '델로스 치즈케익'

입력 2015-10-07 10: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델로스 치즈케익의 수플레&뉴욕치즈케익 인기.. 수험생 선물로 타르트 세트도 불티

날씨가 부쩍 쌀쌀해지면서 따뜻한 차(茶) 한 잔에 델로스 치즈케익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보통 일반적인 치즈케익에 사용되는 크림치즈가 약 10~30%정도인데 반해 델로스 치즈케익이 선보인 뉴욕 치즈케익은 41%, 수플레치즈케익은 55%의 크림치즈를 함유, 한 입 베어 물면 입안을 가득 메우는 크림치즈의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특히 체리, 블루베리, 오렌지 세 가지 맛의 뉴욕 치즈케익은 치즈의 부드러움과 쿠키 크런치 시트의 바삭한 식감이 조화를 이뤘으며 밀가루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설탕을 최소화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프랑스산 고급 자연치즈로 만들어지는 델로스의 수플레 치즈케익 역시 적은 양의 설탕과 2.5%의 밀가루만을 사용해 달지 않으면서도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치즈 본연의 맛을 자랑한다.

델로스 치즈케익은 치즈케익 뿐만 아니라 차 한 잔과 함께 간단히 즐길 수 있는 타르트, 마들렌, 베리어스 치즈케익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특히 치즈블루베리, 슬라이스아몬드, 크림치즈넛, 호두쇼콜라, 호두시나몬, 초코칩아몬드 등으로 구성된 타르트 세트는 선물용으로 인기가 많으며, 최근 수능을 앞둔 수험생 응원 선물로 두뇌활동에 도움을 주는 호두타르트 세트를 구입하려는 고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복분자, 모카, 화이트 세 가지 맛의 마들렌 역시 커피나 홍차와 잘 어울려 성별과 나이를 불문하고 부담 없이 마음을 전하기에 적합하다.

엄격한 품질관리와 ‘당일 생산, 당일 유통’ 원칙을 고수하는 델로스 치즈케익의 권순매 대표는 “기원전 776년에 그리스 델로스 섬에서 치즈케익이 최초로 만들어졌으며 로마의 신전에 바치던 신성한 음식이었다”고 설명하며 “치즈케익 근원지의 이름을 딴 델로스 치즈케익은 본질에 충실하며 가장 치즈케익다운 치즈케익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성인증기업 델로스 치즈케익은 델로스 치즈케익 블로그(www.deloscake.com)와 건강 및 행복 공동체 ‘꽃피는 아침마을’ 홈페이지 등의 온라인 판매처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현재 신세계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내 팝업스토어와 온라인을 통해서도 구입 가능하다. 전 제품 냉장 포장을 진행하므로 제품 신선도에 대한 우려가 없다.

오는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는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카페쇼’에 참여, 부드럽고 진한 치즈케익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죽이는 정치 말고 살리는 정치 해야"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미래 먹거리 발굴 힘 싣는다
  • ‘아빠’ 정우성, 아이 친모는 문가비…결혼 없는 양육 책임 뒷말 [해시태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국민연금, 삼성전자 10조 ‘증발’ vs SK하이닉스 1조 ‘증가’
  • "권리 없이 책임만" 꼬여가는 코인 과세…트럭·1인 시위 ‘저항 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411,000
    • +0.17%
    • 이더리움
    • 4,834,000
    • +5.02%
    • 비트코인 캐시
    • 705,500
    • +1.22%
    • 리플
    • 2,054
    • +8.51%
    • 솔라나
    • 336,900
    • -2.23%
    • 에이다
    • 1,394
    • +1.9%
    • 이오스
    • 1,145
    • +1.42%
    • 트론
    • 278
    • -2.46%
    • 스텔라루멘
    • 717
    • +1.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900
    • +1.77%
    • 체인링크
    • 25,070
    • +6.68%
    • 샌드박스
    • 1,011
    • +26.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