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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최 부행장보는 58년생으로 경주고와 영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카드 상무를 거쳐 외환카드 부사장 및 외환은행 본부장을 역임했다. 마케팅 및 리스크관리 능력이 뛰어나고 전업계 카드사에서 영업을 진두 진휘 한 경험이 많아 카드영업력 강화에 적임자라는 평가다.
입력 2007-03-25 12:15
신임 최 부행장보는 58년생으로 경주고와 영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카드 상무를 거쳐 외환카드 부사장 및 외환은행 본부장을 역임했다. 마케팅 및 리스크관리 능력이 뛰어나고 전업계 카드사에서 영업을 진두 진휘 한 경험이 많아 카드영업력 강화에 적임자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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