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신격호 회장, 신동주 전 부회장, 신동빈 회장.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은 8일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불법적인 결정을 한 임원들의 전원사퇴시키고,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면 저는 총괄회장을 설득해 롯데그룹의 개혁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5-10-08 10:54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은 8일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불법적인 결정을 한 임원들의 전원사퇴시키고,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면 저는 총괄회장을 설득해 롯데그룹의 개혁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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