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윈텍 "2007년은 글로벌경영 원년"

입력 2007-03-30 16: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광진윈텍은 올 들어 미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했고, 오는 11월에 베트남에 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다. 광진윈텍의 나아갈 길이 해외 신규 거래선 확보임을 염두에 둔 선택으로 해석된다.

국내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이유도 자금력 확대보다는 해외 유수업체들과의 거래를 원활하게 하기 위함이었다.

신규진 사장(사진)은 “국내 완성차업체 외에도 외국 유수 업체들과의 거래를 위해 기반을 닦는 원년으로 삼을 것”이라며 “핵심 부품 국산화가 빠르게 이뤄지고 있으며, 기술력도 자신 있다”고 말했다.

광진윈텍은 매년 10억원 가량을 R&D비용으로 꾸준히 투입해 수입에 의존했던 부품들을 상당 부분 국산화하는데 성공했다.

광진윈텍에 따르면 납품중인 국내 25개 차종 가운데 아반떼XD등 8개 차종의 국산화가 완료됐다. 해외 매출처 확대와 함께 날개를 달아줄 신제품 출시도 이미 개발을 마쳤다.

회사 관계자는 “시트히터에 비해 단가가 8배 가량 높은 통풍시트의 개발은 이미 완료된 상태”라며 “다만 완성차 업체에서 최근 업황 부진 등으로 고가의 납품을 다소 주저하고 있다”고 전했다. 발열핸들 역시 그동안 실적이 없었던 쌍용차를 중심으로 납품을 추진하고 있다.

신 사장은 “지난해 국산 완성차 업체의 파업, 단가인하 압력 등으로 영업이익이 다소 부진했다”면서도 “올해는 국산화를 마친 아반떼XD 등으로 수익성 향상을 이루고 해외시장 진출의 초석을 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표이사
신규진, 조병호(각자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1.23] 합병등종료보고서(자산양수도)
[2026.01.09]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양도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코스피, 사상 첫 5800선 마감⋯‘19만 전자’ㆍ‘90만 닉스’ 시대 본격 개막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71,000
    • +1.3%
    • 이더리움
    • 2,874,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815,500
    • +1.24%
    • 리플
    • 2,075
    • -0.29%
    • 솔라나
    • 123,400
    • +3.09%
    • 에이다
    • 409
    • +1.74%
    • 트론
    • 421
    • +1.69%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40
    • -1.06%
    • 체인링크
    • 12,710
    • +0.24%
    • 샌드박스
    • 123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