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대한축구협회와 손 잡는다

입력 2007-03-2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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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중 단독으로 한국 대표팀 경기 온라인 생중계

다음커뮤니케이션은 26일 오후 3시 30분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NFC(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대한축구협회와 공식후원사 조인식을 갖고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한 공식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다음은 이번 후원사 재계약을 통해 2006년 아시안컵,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및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대회까지 대한축구협회 및 축구 국가대표팀의 활동을 돕는다.

이날 조인식은 대한축구협회의 김호곤 전무, 올림픽 축구대표팀 핌베어백 감독과 함께 다음커뮤니케이션 문효은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다음은 공식후원사로서 오는 2010년까지 향후 4년간 ▲경기장 A-보드 광고권 ▲축구대표팀의 집합적 초상권 활용 및 명칭 사용권 ▲대표팀 엠블렘 사용권 등의 다양한 권리를 제공받는다.

또한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를 온라인상에서 생중계하는 온라인 중계사로서의 독점 권리를 부여 받게 돼 다음은 포털 가운데 유일하게 한국대표팀의 모든 경기를 인터넷에서 생중계하게 된다.

다음 문효은 부사장은 “네티즌들의 한국 축구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계속 이어나가고, 대한축구협회 및 대표팀이 세계무대에서 그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조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후원사 재계약을 통해 스포츠 미디어 플랫폼으로써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음은 지난 2005년부터 대한축구협회 공식후원사로서 활동하며 한국 축구의 저변 확대에 기여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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