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영어' 제도에 흔들리지 않는 기본기강화 시기

입력 2015-10-08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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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테이션코리아, 유학없이 미국 현지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는 영어학습법 제공

한해가 다르게 변하는 교육제도에 학생과 학부모들의 혼란은 커져만 간다. 급변하는 교육제도에 흔들리지 않기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자기주도적 학습, 학생 스스로 자기주도적인 학업을 이어간다면 제도의 변화에도 흔들림없이 언제나 좋은 학습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자기주도학습 여부에 따라 가장 큰 실력 차이를 보이는 것이 영어과목이다. 외국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기 위한 수단이라는 본연의 역할을 상실하고 취업을 위한 측정도구로 인식되 온 영어는 다가오는 2018년 새로운 교육개혁이 예정돼 있다.

교육부는 2018학년도부터 영어절대평가를 도입, ‘문제풀이식’과 ‘암기식’공부에서 벗어나 실제 언어능력에 중요한 말하기, 쓰기와 같은 실용영어에 중점을 둘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영어전문가들은 영어 절대평가가 도입되기 전인 중학교 초, 이미 교육을 마무리하고 타과목에 집중하여 내신과 수능에 대비해왔던 것이 현실이라며, 상대평가가 적용되는 특정과목의 ‘사교육 풍선효과’는 그리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이처럼 단순히 대학입학용 ‘점수따기 식’의 학습수단이 아닌 글로벌사회에서 사용가능한 영어교육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유학없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미국의 38개주 400만명 이상의 현지 학생들과 함께 공부할 수 있는 길은 열려 눈길을 끈다.

'텍사스석세스프로그램'으로 널리 알려진 아이스테이션은 작년 국내도입 이후, 학부모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모국어습득 방식의 미국현지 디지털 영어교과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아이스테이션코리아는 Lexile®지수와 미국현지 동등학년까지 측정되는 레벨테스트에 의해 학생의 레벨을 정확히 측정한다. 또한 테스트의 결과에 따라 학생의 수준에 맞는 수준별수업이 부여하여 자기주도로 수업 실시,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디지털미국 영어교과과정인 아이스테이션은 영어과목은 물론 수학, 과학, 사회, 작문 영역까지 배우는 몰입식 교육을 추구하며 영어학습에 대한 기본기과 전략수립의 기초를 다져줌으로써 학생스스로 문제에 대처하는 능력을 길러준다.

또한, 국내 실정에 맞게 이중언어구사가 가능한 미 명문대 출신의 교포선생님들의 일대일 담임제를 통해 디지털 미국교과과정 수업의 꼼꼼한 학습관리를 받으며 좀더 깊이 있는 말하기 연습과 첨삭수업까지 제공한다.

여기에 세계적인 온라인 도서관 'TumbleBook Library'를 학생들에게 무료제공하며 영어다독을 통한 영미문화권의 풍부한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유도한다.

스스로 진행하는 학습법을 길러주는 것은 물론, 학부모들의 사교육비절감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아이스테이션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istationkorea.co.kr)와 전화(02-553-4044)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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