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현역평가위원장 이만열 유력시...12일 최종결정

입력 2015-10-08 19: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정치민주연합의 내년 총선 현역의원 '물갈이' 작업을 맡을 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장 후보로 이만열 전 국사편찬위원장이 유력시되고 있다.

새정치연합은 8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장 인선 문제를 논의한 결과 기존에 거론됐던 조 교수와 재야원로 김상근 목사 외에 이 전 위원장을 후보로 추가하고, 오는 1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들 중 1명을 최종 확정하기로 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이 전 위원장을 최우선 순위로 하고, 이 전 위원장이 거절할 경우 김 목사, 이후 조 교수 등 순으로 인선 방침을 정했다.

문 대표도 회의에서 이 전 위원장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본인들의 의사를 확인해 빨리 결정하자"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문 대표는 회의 후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계속 논의 중이다. 따로 드릴 이야기가 별로 없다"며 말을 아꼈다.

이 전 위원장은 비주류측 주승용 최고위원이 조 교수의 대안으로 추천했으나 아직 고사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새정치연합은 오는 12일 최고위원회의를 앞두고 이번 주말에 최대한 이 전 위원장을 설득한다는 입장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355,000
    • -1.33%
    • 이더리움
    • 2,851,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750,500
    • +0.2%
    • 리플
    • 1,993
    • -1.68%
    • 솔라나
    • 115,800
    • -2.44%
    • 에이다
    • 385
    • +0%
    • 트론
    • 409
    • -0.49%
    • 스텔라루멘
    • 228
    • -2.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50
    • +7.99%
    • 체인링크
    • 12,310
    • -1.05%
    • 샌드박스
    • 122
    • -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