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은 마이크로소프트코리아 정준경 전무와 삼성전자 임양규 상무를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
두산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영입인사는 회사의 규모 및 시스템이 글로벌화 됨에 따라 이에 적합한 글로벌 재무시스템 설계 및 정착이 필요해 취해진 조치”라고 밝혔다.
한편 회사 관계자는 "정 전무 등 영입인사들의 보직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두산중공업은 마이크로소프트코리아 정준경 전무와 삼성전자 임양규 상무를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
두산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영입인사는 회사의 규모 및 시스템이 글로벌화 됨에 따라 이에 적합한 글로벌 재무시스템 설계 및 정착이 필요해 취해진 조치”라고 밝혔다.
한편 회사 관계자는 "정 전무 등 영입인사들의 보직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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