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FIFA)이 정몽준 명예 부회장 겸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에게 자격정지 6년 처분을, 블라터 FIFA 회장과 플라티니 유럽축구연맹 회장에게는 각각 90일 처분을 내렸다.
입력 2015-10-08 19:48
국제축구연맹(FIFA)이 정몽준 명예 부회장 겸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에게 자격정지 6년 처분을, 블라터 FIFA 회장과 플라티니 유럽축구연맹 회장에게는 각각 90일 처분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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