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7' 생방송 진출자 공개… 심사위원도 놀란 반전 주인공은?

입력 2015-10-08 2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엠넷
▲사진제공=엠넷
‘슈퍼스타K7’ 대망의 생방송 진출자가 공개된다.

8일 밤 11시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7’에서는 지난 방송 말미에 등장해 궁금증을 불러일으킨 자밀킴과 케빈오 대결의 승자와 남은 감성듀오 마틴스미스, 끼충만 스티비워너 등 나머지 라이벌 미션 무대가 모두 공개된다. 이후 심사위원 4인방의 마지막 면담을 통해 최종 생방송 진출자가 결정될 예정이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생방송 진출을 원하는 간절한 마음의 지원자들과 심사위원 백지영이 애틋한 눈물을 흘리고 다른 심사위원 모두 안타까운 마음을 숨기지 못하는 모습이 공개돼 슈퍼위크 최종 결과를 향한 궁금증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슈퍼스타K7’ 제작진은 “수준급 실력은 물론 다양한 매력을 가진 지원자들이 대거 등장한만큼 그 어느 때보다 생방송 진출자 결정에 많은 시간이 걸리고 열띤 논쟁이 이어졌다”며 “생방송 진출자 결과에 예상하지 못했던 반전이 있을 것이다. 기대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슈스케7 생방송 진출자 드디어 공개되네” “슈스케7, 허각이나 장범준 같은 에이스 있을까” “슈스케7 오늘은 본방사수” “슈스케7 다음주에 벌써 생방송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트코인, 10만 달러 못 넘어선 채 급락…투심 위축 [Bit코인]
  • 삼성전자, 반도체 쇄신 인사… 전영현 부회장 메모리 직접 챙긴다 [종합]
  • 서울 폭설로 도로 통제…북악산로ㆍ감청동길ㆍ인왕산길ㆍ감사원길
  • 단독 삼성화재, 반려동물 서비스 재시동 건다
  • 美ㆍ中 빅테크 거센 자본공세…설 자리 잃어가는 韓기업[韓 ICT, 진짜 위기다上]
  • 재산 갈등이 소송전으로 비화…남보다 못한 가족들 [서초동 MSG]
  • 트럼프 관세 위협에… 멕시코 간 우리 기업들, 대응책 고심
  • 韓 시장 노리는 BYD 씰·아토3·돌핀 만나보니…국내 모델 대항마 가능할까 [모빌리티]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13: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626,000
    • -1.11%
    • 이더리움
    • 4,751,000
    • -0.21%
    • 비트코인 캐시
    • 694,000
    • +0.51%
    • 리플
    • 1,927
    • -3.79%
    • 솔라나
    • 325,300
    • -1.15%
    • 에이다
    • 1,350
    • +0.3%
    • 이오스
    • 1,108
    • -2.46%
    • 트론
    • 275
    • -0.36%
    • 스텔라루멘
    • 610
    • -11.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800
    • -1.43%
    • 체인링크
    • 24,800
    • +2.31%
    • 샌드박스
    • 833
    • -8.6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