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기 전 우리은행장, “1등 은행 만들어 달라”

입력 2007-03-26 12: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황영기(사진) 전 우리은행장은 26일 본점 강당에서 이임식을 갖고 “오늘보다 내일 더 중요하다”며 “나라와 은행, 그리고 자신들을 위해 신임 박해춘 사장과 함께 기필코 우리은행은 1등 은행으로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황 전 행장은 이임사를 통해 우리은행이 1등 은행이 되기 위한 4가지 조언을 했다.

황 전 행장은 “과거는 빠르게 우리를 떠나고 있다”며 “솔개의 교훈을 잊지 말고 지속적인 혁신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서 “미래는 길들여지지 않은 야생 상태의 천리마와 같다”며 “창의력과 도전 정신으로 다가올 미래를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전 행장은 또 “우리에게 고객은 자신의 세금으로 우리은행을 살려준 은인과 같다”며 “보은의 마음으로 고객을 극진히 모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여성과 전규직으로 전화한 직원을 핵심 인력으로 양성시켜 달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장은 쉬어도 내 돈은 세계여행 중"⋯설 연휴 투자 캘린더 볼까?
  • 삼성전자, '18만 전자' 시대 개막⋯증권가 목표주가 줄상향
  • 최가온 첫 금메달·임종언 동메달…오늘(13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강남·용산 핵심지에서 더 비싸게”...서울 ‘월 1000만원’ 초고가 월세 급증
  • 명절 연휴 따뜻한 동남아로 떠난다면…‘이 감염병’ 주의
  • OTT에 밀리고 ‘천만영화’ 실종[K-극장에 켜진 경고등]
  • 서쪽 짙은 안개·수도권 미세먼지 ‘나쁨’…낮밤 기온차 커 [날씨 LIVE]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10: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35,000
    • -2.52%
    • 이더리움
    • 2,851,000
    • -1.72%
    • 비트코인 캐시
    • 742,500
    • -3.13%
    • 리플
    • 1,993
    • -2.26%
    • 솔라나
    • 115,300
    • -2.62%
    • 에이다
    • 385
    • +1.05%
    • 트론
    • 411
    • -0.24%
    • 스텔라루멘
    • 228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80
    • +2.58%
    • 체인링크
    • 12,350
    • -0.4%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