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조커 역을 맡은 자레드 레토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한 미국 연애 매체는 "자레드 레토가 테일러 스위프트의 마지막 희생자가 될까"라는 제목으로 염문설을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다정하게 귓속말을 하며, 스크십을 하는 등 연인 같은 모습을 서로의 트위터에 게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정부에 의해 특공대로 뭉친 슈퍼히어로 악당들이 미션을 수행하는 내용을 다룬 영화다.
영화에서 자레드 레토는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새로운 조커의 모습을 보여줘 영화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