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방배동 아파트 매입, 박하선 "결혼 빨리 하고 싶어" 발언 화제

입력 2015-10-09 18: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류수영, 박하선(사진=뉴시스)
▲류수영, 박하선(사진=뉴시스)

류수영의 방배동 아파트 매입 소식이 전해지면서 박하선의 과거 발언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과거 박하선은 SBS '한밤의 TV연예'와 인터뷰에서 "결혼은 서른둘이나 서른셋 정도에 하고 싶다. 빨리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을 하면 2년 정도는 남편과 놀고 싶다. 그리고 아이는 세 명 정도 낳은 후에 복귀 할 생각이다"고 구체적인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류수영과 박하선은 지난 3월 "현재 5개월째 열애 중이다"고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한편 9일 류수영이 최근 최근 방배동 아파트를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박하선과 결혼을 염두에 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흘러나왔다. 이에 대해 류수영 측은 방배동 아파트 매입 사실은 맞지만 구체적인 결혼 계획이 잡혀 있는 것은 아니라고 일축했다.

류수영 박하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죽이는 정치 말고 살리는 정치 해야"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미래 먹거리 발굴 힘 싣는다
  • ‘아빠’ 정우성, 아이 친모는 문가비…결혼 없는 양육 책임 뒷말 [해시태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국민연금, 삼성전자 10조 ‘증발’ vs SK하이닉스 1조 ‘증가’
  • "권리 없이 책임만" 꼬여가는 코인 과세…트럭·1인 시위 ‘저항 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213,000
    • -0.56%
    • 이더리움
    • 4,802,000
    • +4.73%
    • 비트코인 캐시
    • 699,000
    • +0.72%
    • 리플
    • 2,048
    • +7.17%
    • 솔라나
    • 333,100
    • -2.89%
    • 에이다
    • 1,402
    • +2.94%
    • 이오스
    • 1,134
    • +0.44%
    • 트론
    • 276
    • -2.82%
    • 스텔라루멘
    • 706
    • -4.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500
    • +1.72%
    • 체인링크
    • 24,810
    • +5.71%
    • 샌드박스
    • 1,018
    • +28.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