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에셋, 태경산업 지분 5.85%로 축소

입력 2007-03-26 14:13

조남호 기자 spdra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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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국적의 투자사인 JF에셋 매니지먼트 리미티드(JF Asset Managerment Limited)는 투자금 회수를 위해 태경산업의 지분 1.17%(34만1020주)를 장내매도해 보유지분율이 7.02%에서 5.85%(171만530주)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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