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엔터테인먼트는 26일 자회사인 도너츠미디어가 DY엔터테인먼트 지분 55.19%를 취득함에 따라 계열사로 추가한다고 밝혔다.
도너츠미디어는 지난 2일 이호근 외 13명으로부터 DY엔터테인먼트 지분 55.19%(17만주)를 주당 11만8908원씩, 총 202억1400만원에 사들인 바 있다.
팬텀엔터테인먼트는 26일 자회사인 도너츠미디어가 DY엔터테인먼트 지분 55.19%를 취득함에 따라 계열사로 추가한다고 밝혔다.
도너츠미디어는 지난 2일 이호근 외 13명으로부터 DY엔터테인먼트 지분 55.19%(17만주)를 주당 11만8908원씩, 총 202억1400만원에 사들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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