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셈은 26일 임원퇴임으로 인한 특수관계 소멸에 따라 최대주주인 김형균 대표 외 특수관계인의 보유지분율이 39.14%에서 1.37%포인트(15만주) 줄어든 37.77%(413만1200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유니셈은 26일 임원퇴임으로 인한 특수관계 소멸에 따라 최대주주인 김형균 대표 외 특수관계인의 보유지분율이 39.14%에서 1.37%포인트(15만주) 줄어든 37.77%(413만1200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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