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 라오스정부와 전략적 제휴

입력 2007-03-26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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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은 26일 국내 최초로 동남아시아 농업국가인 라오스(Laos) 정부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향후 라오스개발사업에서 상호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이번 전략적제휴로 향후 라오스에서 진행되는 상업은행업무, 투자은행 업무, 자산운용업무 등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며, 특히 바이오디젤 사업을 통해 비즈니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바이오디젤사업은 현지기업인 코라오(Kolao) 그룹과 진행하며, 총 300억원이 투자된다. 국내 기관투자가들 로부터 자금을 모아 펀드형식으로 진행되며, 굿모닝신한증권도 자기자본직접투자(PI) 차원에서 일정 금액을 투자할 예정이다.

굿모닝신한증권 이동걸 사장은 “라오스는 전통적인 농업국가로서 수력, 광물자원, 바이오디젤 등에서 잠재력이 큰 나라인 만큼 현재의 미개척 시장은 더욱 큰 성장성을 기대할 수 있다"며 "굿모닝신한증권의 자본 및 선진 금융 노하우가 라오스 성장에 견인차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라오스는 동남아시아 인도차이나반도에 위치한 농업국가로 전기 및 광물자원의 수출비중이 총 수출의 42.8%(2005년 기준)을 차지할 만큼 금, 구리 등 풍부한 광물자원과 수력자원을 보유한 국가이다.

건설업과 광업, 제조업 부문의 빠른 성장으로 2006년 6.5%대의 높은 경제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현재 안정적인 농업활동을 위해 농업종사자의 금융지원 및 농촌지역 인프라 확충 정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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