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비투비 ‘집으로 가는 길’ 홍보… “같이 들어요”

입력 2015-10-12 13: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아(왼), 비투비(출처=현아 SNS)
▲현아(왼), 비투비(출처=현아 SNS)

포미닛의 현아가 소속사 식구 비투비의 새 앨범을 홍보하고 나섰다.

현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같이 들어요”라며 비투비의 신곡 ‘집으로 가는 길’의 스트리밍 화면을 게재했다.

현아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이날 자정 공개된 비투비의 미니 7집 ‘아이 민(I Mean)’의 앨범 재킷이 담겨 있다.

비투비는 현아가 속한 포미닛과 같은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다.

한편 비투비는 이날 오전 0시 미니7집 ‘아이 민(I Mean)’을 공개했다. 타이틀곡 ‘집으로 가는 길’은 이날 오전 7시 기준 멜론 3위를 비롯해 지니 2위, 네이버뮤직 1위, 올레뮤직 1위, 엠넷닷컴 1위, 몽키3 1위, 벅스 3위 등 주요 음원차트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비투비 ‘집으로 가는 길’ 발매에 네티즌은 “비투비 ‘집으로 가는 길’, 나도 듣고 있다!”, “비투비 ‘집으로 가는 길’, 1등 하길!”, “비투비 ‘집으로 가는 길’, 요즘 대박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철원 사육사, 푸바오 만나러 중국행…팬 카메라에 포착
  • '나솔사계' 20기 정숙♥영호, 이별 후 재회…"새벽 4시까지 기다려, 35조항 납득"
  • 단독 56년의 대장정…현대차 글로벌 누적생산 1억 대 돌파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채상병 특검법’ 野주도 본회의 통과...22대 국회 개원식 무산
  • 허웅 전 여친, 유흥업소 출신 의혹에 "작작해라"…직접 공개한 청담 아파트 등기
  • 신작 성적 따라 등락 오가는 게임주…"하반기·내년 신작 모멘텀 주목"
  • '5000원' 백반집에 감동도 잠시…어김없이 소환된 광장시장 '바가지'?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734,000
    • -3.22%
    • 이더리움
    • 4,447,000
    • -4.96%
    • 비트코인 캐시
    • 483,400
    • -8.62%
    • 리플
    • 633
    • -4.24%
    • 솔라나
    • 188,000
    • -5.91%
    • 에이다
    • 529
    • -8.16%
    • 이오스
    • 729
    • -8.42%
    • 트론
    • 184
    • +0.55%
    • 스텔라루멘
    • 126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53,800
    • -10.48%
    • 체인링크
    • 18,370
    • -5.02%
    • 샌드박스
    • 410
    • -8.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