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중국화제] 난징대학살, 유네스코 등재·류윈산-김정은 회동·엑소 돔 콘서트·발칙하게 고고 등

입력 2015-10-12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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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두(Baidu)

1. 난징대학살, 유네스코 등재 확정

- 난징대학살 관련 내용이 기록된 문건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돼

- 9일(현지시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IAC)는 지난 4~6일 아부다비에서의 제12차 회의를 마치고 47건을 새로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해

- 난징대학살은 중일전쟁이 일어난 1937년에 중국 난징을 점령한 일본군이 민간인 등 약 30만명의 중국인을 학살한 사건

- 난징대학살 관련 자료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자 일본은 유네스코 지원금을 중단할 수 있다는 태도를 보이기도

2. 류윈산-김정은 회동

- 류윈산 중국 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과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10일(현지시간)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을 맞아 만남을 가져

- 전날 김 위원장과 만난 류 상무위원은 “양국의 전통적 우의를 계승하고 추진하는 것에 대해 의견을 나눴고 광범위한 합의를 이뤘다”고 밝혀

▲그룹 엑소(EXO).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엑소(EXO).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 웨이보(Weibo, 중국 트위터)

1. 엑소 돔 콘서트

- 한국 남자가수그룹인 엑소(EXO)가 10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엑소 러브콘서트 인 돔’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쳐

- 이날 공연은 한국 최초 돔구장에서 열리는 첫 콘서트로 주목을 받아

- 엑소는 2만2000명의 관객을 대상으로 2시간 동안의 공연을 사고 없이 진행해

▲KBS2TV 새 월화드라마 '발칙하게 고고' 제작발표회가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가운데 김지석, 이미도, 차학연, 이원근, 이은진 감독, 지수, 채수빈, 정은지, 박해미, 인교진(왼쪽부터)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뉴시스
▲KBS2TV 새 월화드라마 '발칙하게 고고' 제작발표회가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가운데 김지석, 이미도, 차학연, 이원근, 이은진 감독, 지수, 채수빈, 정은지, 박해미, 인교진(왼쪽부터)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뉴시스

2. KBS2 드라마 ‘발칙하게 고고’

- 한국 KBS2 드라마 ‘발칙하게 고고’가 중국 웨이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

- 지난 5일 첫 방영을 한 ‘발칙하게 고고’는 고등학교 내 두 동아리의 통폐합이라는 해프닝을 통해 위선과 부조리로 가득하고 경쟁만을 강조하는 학교 안의 풍경을 그린 드라마

- 에이핑크의 정은지, 이원근, 채수빈 등이 주인공을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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