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카금융서비스(주), ‘2015 미래창조경영우수기업’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선정

입력 2015-10-12 17: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업의 최고 목적은 수익창출이 아닌 ‘사회고용 창출’

대형 GA인카금융서비스㈜가 10월 6일,‘2015 제 3회 미래창조경영 우수기업’금융서비스 분야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부문에 선정되었다.

‘미래창조경영우수기업’은 고용노동부와 미래창조 과학부가 정보통신(ICT), 금융서비스, 생명공학, 콘텐츠산업, 프랜차이즈 등의 산업분야에서 창조 경영을 통해 신시장 개척과 성장동력 역할을 수행하며 고용창출 및 고용안정에 이바지하고 있는 기업을 발굴•육성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행하는 행사이다.

인카금융서비스는 지속적인 신규고용창출을 위해경력단절여성 채용 및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인턴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 바 있으며, 2010년에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시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2004년 공채 1기를 시작으로 매년 신입사원을 채용하고 있으며, 올해도 23명의 공채 17기 신입사원을 채용하였다.

이와 더불어 직원들의 복리후생 향상을 위해 전 직원 직급별 사외교육, 체력단련 및 자기계발에 대한 비용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휴식을 통한 업무능률 향상을 위해 리프레쉬 휴가를 장려하고 있다.

또한 여성근로자의 출산으로 인한 경력의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육아휴직 사용 시 적극적으로 대체인력을 채용하고, 기존에 수행하였던 업무를 최대한 배려하여 복직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인카금융서비스(주) 최병채 대표이사는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청년실업문제는 정부가 아무리 강조하더라도, 기업이 앞장서지 않으면 절대 해결 할 수 없다.”며, “’기업의 최고 목적은 수익창출이 아닌 사회고용창출’이라는 생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준수하는 경영방침을 계속해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인카금융서비스는손, 생보 전 보험사의 보험상품을 비교 분석하여 판매하는법인보험대리점(GA)이다.

금융과 IT를 융합한 정보기술 시스템으로 업계 최초로 벤처기업 인증을 받았고 모바일가격비교시스템 등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1일, 동부생명과 함께 전용 오더메이드 보험상품 “(무)언제나한결같이유니버셜평생건강보험”을 출시 하였으며, 자체 오더메이드 상품 개발능력, 체계적인 설계사 교육시스템과 전산시스템 등의 영업경쟁력을 갖춘 회사이다. 현재 설계사 7,000여명을 보유하고 있는 대형 GA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관세 위협에… 멕시코 간 우리 기업들, 대응책 고심
  • 韓 시장 노리는 BYD 씰·아토3·돌핀 만나보니…국내 모델 대항마 가능할까 [모빌리티]
  • 비트코인, 9.4만 선 일시 반납…“조정 기간, 매집 기회될 수도”
  • "팬분들 땜시 살았습니다!"…MVP 등극한 KIA 김도영, 수상 소감도 뭉클 [종합]
  • '혼외자 스캔들' 정우성, 일부러 광고 줄였나?…계약서 '그 조항' 뭐길래
  • 예상 밖 '이재명 무죄'에 당황한 與…'당게 논란' 더 큰 숙제로
  • 이동휘ㆍ정호연 9년 만에 결별…연예계 공식 커플, 이젠 동료로
  • 비행기 또 출발지연…맨날 늦는 항공사 어디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11.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963,000
    • -4.64%
    • 이더리움
    • 4,637,000
    • -3.32%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6.31%
    • 리플
    • 1,866
    • -8.62%
    • 솔라나
    • 318,300
    • -8.27%
    • 에이다
    • 1,260
    • -12.86%
    • 이오스
    • 1,103
    • -4.91%
    • 트론
    • 265
    • -8.93%
    • 스텔라루멘
    • 616
    • -13.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0,450
    • -6.61%
    • 체인링크
    • 23,250
    • -9.71%
    • 샌드박스
    • 872
    • -14.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