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EXID 하니(출처=하니 인스타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게스트로 출연하는 EXID 하니의 일상 사진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하니는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tyle4you #나도 함께 이고프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니는 앞머리에 롤을 말고 카메라를 쳐다보면서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하니는 핫팬츠를 입고 완벽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한편, 12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셰프들이 뽑은 ‘꼭 만나보고 싶은 여성 게스트’ 특집으로 EXID 하니와 씨스타의 보라가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출연진이 자신의 집에 있는 냉장고를 직접 스튜디오로 가지고 와 그 안에 있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